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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리 산신제

광석리 산신제

소재지
계룡시 
문의처
042-840-2404 
소개
나분들 산신제는 해마다 음력 정월 열나흘에 행하고 있는데 산제당은 마을의 뒷산 서편 중턱에 있다. 

상세설명

엄사면 광석리 나분들 마을에 위치한 곳으로 "광석터널"의 북동쪽에 자리한다.
나분들 산신제는 해마다 음력 정월 열나흘에 행하고 있는데 산제당은 마을의 뒷산 서편 중턱에 있다.
산신제를 주관하는 제관은 대체로 전년도의 동계에서 다음 해의 제일에 맞추어 생기복덕으로 선출한다. 여기에는 제의 모든 것을 관장하는 제관, 제관을 도와 축을 읽는 축관, 제물의 준비를 담당하는 유사 등 각각 1인을 뽑는다. 제관, 축관, 유사로 선출된 사람은 산신제를 거행함에 있어 정월 초사흘부터 제일인 정월 열나흘까지 금기한다. 예컨데, 제관 일행은 목욕재계와 함께 몸과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부정한 것은 보지도 않을 뿐더러 듣지도 않는다.
아울러 이들의 집에는 왼새끼로 꼬아서 만든 금줄을 치고 집 앞에는 황토흙을 뿌려 악귀의 출입을 막는다. 또한 제관은 마을 뒷산에 마련된 산신당을 정성껏 깨끗하게 청소를 한다.
한편, 유사는 제물을 준비함에 있어 제물의 신선도와 모양에 정성을 들일 뿐만 아니라 제물을 구입하는 상점도 깨끗하고 부정이 없는 집으로 선택하고 있다.
어느해 산제를 지내기 위하여 제물을 지고 가다가 돌뿌리에 걸려 넘어져서 밤이 떨어졌는데 이것을 주워먹고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한다. 옛날에 산신제를 지낼때에는 산제당 근처에 큰 호랑이가 나타나서 산제 지내는데 방해를 하여 마음이 약한 사람은 지내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이는 호랑이가 마을 사람들이 산신제에 해단 정성을 어느정도 들이고 있는지를 시험하는 것이었다는 얘기가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산신제에 올려지는 제물로는 소머리(생것), 술(유사집에서 빚은 곡주를 사용함), 삼색실과, 시루떡, 메밥 등이 있다.
제물의 준비와 함께 제에 사용되는 비용은 동계에서 보조되는 기금과 소지대금으로 충당하는데 대체로 동계에서는 쌀로 1가마 반을 내놓으며, 소지대금으로는 약간의 돈을 걷는다. 산신제는 정월 열나흘날 밤 자시에 행하는데 제의 순서는 제물진설->초헌->독축->아헌->소지의 순으로 행한다. 이때 초헌은 상소임인 제관이 올리며, 아헌시에는 두 잔의 술을 올린다.
한편 소지는 각 개인별로 올리는데 개개인의 무병과 평안을 빌며, 아울러 마을에도 평안이 계속되기를 기원한다.
제가 끝나면 제관 일행은 휴식을 취했다가 유사집에 모여 음복을 하며 동계를 한다.


* 현지사정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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