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의 섭취량(하루10mg이상), 고지방식, 비만, 과식, 과음등의 영양상태, 그리고 흥분, 과로, 긴장등의 정신건강상태, 가정과 직장에서 잠시도 쉬지않고 일에 쫒기는 사람, 내성적이고 생각과 걱정이 많은사람, 혹은 겉으로는 온화하게 보이나 매우 신경질적이며 화를 잘내거나, 빠르게 걷거나, 말하며 밥먹는 사람
머리가 무겁고, 정신이 깨끗하지 않으며, 어지럽고, 후두부에 통증이 있으며, 목덜미와 어깨가 뻣뻣하며,
또한 가벼운 운동시에도 호흡이 곤란함을 느끼며, 눈에 충혈이 쉽게오고, 때로는 이유없이 코피가 나기도 하며, 손발이 저리고 찬증상이 있다.
그리고 신경이 과민하게 되며, 정신집중이 잘안되며, 인내력 또한 저하된다.
일차적인 예방으로 평소 꾸준히 규칙적인 생활을 통하여 매일 알맞게 운동을 실시하며 식사 관리, 특히 염분 섭취, 과식을 삼가고, 고지혈증, 흡연, 음주, 과로, 긴장 흥분 등을 피하는 것과 계속적으로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저혈압 | 정상혈압 | 경계고혈압 | 고혈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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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혈압 | 100 이하 | 139 이하 | 140~159 | 160 이상 |
최저혈압 | 60 이하 | 89 이하 | 90~94 | 95 이상 |
당뇨병 자체의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뇨병 관리라는 표현이 적절하며, 당뇨병 자체보다도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신장의 질환은 보통 양측의 신장에 모두 일어납니다. 어떤 경우이든 질환이 심해져서 화학물질과 수분을 제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상실되면 노페물이 체내에 쌓이고 수분과다의 상태가 되어 부종과 함께 요독의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질환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보통은 유전적인 경우, 선천적인 경우, 후천적인 경우로 나누고 있습니다.
체내에 지나치게 저류된 Na 및 수분으로 인한 부종을 없애기 위해 식사 중에서 염분과 수분을 조절합니다.
심근보강, 전신영양상태의 확보를 목적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직접 보충합니다.
식품의 종류, 양, 질에 유의하도록 합니다.
또한, 섬유가 많은 야채나 과실의 섭취는 심부전에서 조심해서 변비를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치료에도 도움을 주므로 적정량을 먹는게 좋습니다.
체중이 늘면 필요로 하는 혈액 공급량도 많아지게 되므로 비만한 사람의 심장은 항상 과로하게 된다.
또한, 심장의 혈액 공급 능력에 여유가 별로 없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해도 금방 숨이 차고 피로해 진다.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배 이상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복부 비만인 경우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높으며 당뇨병 환자가 비만하다면 체중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
지방간
간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면 간기능이 나삐지고 피로감이나 복부 불쾌감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기능성 위장장애
비만 환자들중에는 소화불량, 만성 변비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담석
비만한 사람들은 담석 발생률이 2~3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여자에게 더 잘 나타난다.
표준체중 (kg)= | (신장-100) ×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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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만 도 (%) = |
{(현재 체중-표준체중) ÷ 표준체중} × 100
(과체중10%초과 비만 20% 이상) |
뇌졸중은 예로부터 바람 또는 중풍이라고 불려지는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 발생된다. 뇌졸중은 대개 노인에게서 발생하지만 젊은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뇌졸중의 발생빈도는 과거 10여년동안 별로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사망원인별로는 암에 이어 두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식중독은 나거나 또는 열이 나지 않으면서 메스꺼움, 구토, 식용부진,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환자나 보균자들이 배변 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아 전염되고,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 결혼피로연, 음식점 등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아직까지 유용한 예방접종약이 없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아주 적은 양의 세균만으로도 전염되므로 이질균에 감염된 환자는 음식을 다루거나 아기 또는, 환자 돌보기를 절대 금해야 합니다.
발생 계절, 나이, 임상 소견 등으로 추정, 진단이 가능하며, 확진은 혈청학적 검사, 바이러스 배양 등으로 한다. 치료는 특수요법이 반면에 호흡장애, 순환장애 세균감염 등이 사인이 되므로 대중요법이 요망된다.
계절적으로 8~9월에 주로 발생하며 95%는 무증상이나 일단, 뇌염이 발병하게 되면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이 심합니다.
일본뇌염 환자는 특별히 격리수용할 필요는 없다. 일본뇌염의 예방대책으로는 매개 모기의 구제, 증폭숙주인 돼지 대책, 사람의 예방접종 등을 들 수 있다.
3~15세의 아동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꼭 맞아야 하며, 12~23개월에 1~2주 간격으로 2회 기본접종 후 12개월 뒤에 1회 접종하는 것이 기초접종이고, 그 이후 만6세, 12세에 각 1회추가 접종하는 것이 필요하다.
취약계층 : 주로 15세 이하 아동 또는 60세 이상이 고령자
신경을 쓰거나 긴장을 하거나 무언가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에 머리가 멍 하니 맑지 못하거나 어지럽다던가 가슴부위에서 몇 초 동안 가슴을 찌르는 느낌을 갖거나 손발이 저리는 느낌을 느끼거나 몸이 무거우면서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은 것을 느낄때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성인병의 하나인 고지혈증으로 해서 오는 증세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성인병은 고혈압, 당뇨, 중풍, 동맥경화, 심장병, 간장병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이 중의 동맥경화는 다른 성인병의 원인으로 작용하며,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의 주요 요소이다.
구분 | 정상치 | 경계수준 | 위험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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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콜레스테롤 | 200mg/dL 미만 | 200~239mg/dL 미만 | 240mg/dL 이상 |
저밀도 콜레스테롤 | 130mg/dL 미만 | 130~159mg/dL 미만 | 160mg/dL 이상 |
술이란 에탄올을 1%이상 함유한 음료를 총칭하는데 여기서 에탄올은 알코올 발효 미생물들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포도당을 분해하여 생긴 대사 산물이다.
술은 높은 열량을 가지지만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등 영양학적으로 중요한 성분이 없기 때문에 술을 마실 때 식사를 소홀히 하기 쉽고, 이로 인해 나중에는 영양결핍 특히 비타민 결핍으로 인체에 여려 가지 신체적인 질병이 생기게 된다.
과다한 알콜섭취는 간질환, 위염, 췌장염, 고혈압, 중풍, 식도염, 당뇨병, 심장병 등 많은 질환을 일으킨다.
만성 과음자의 대다수가 알코올성 간질환, 알코올성 간경화,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심근증, 알코올성 위염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크다.
맥주 | 소주 | 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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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g/dL 미만 | 200~239mg/dL 미만 | 240mg/dL 이상 |
※ 하루에 남자는 3번 미만 여자는 2번 미만 |
빈혈의 증상은 호흡곤란, 안면 창백, 현기증, 기울림, 두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는데, 빈혈이 천천히 진행되면서 빈혈 증상이 몸에 익숙해져서 자각 증상이 가벼워, 모르는 사이에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빈혈이 되면 피곤해지기도 쉽고, 추위를 쉽게 느끼며, 미열이나 구역질을 하기도 한다.
철결핍이라는 것을 너무 의식해서 부족한 철만을 섭취하여도 철과 결합하는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색소는 충분히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단백질도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철이 흡수될 때 비타민 C 및 기타 비타민류도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신선한 채소, 과실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철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동물성 식품인 육류, 조개류, 콩, 견실과류, 녹색채소, 해조류 등에 많다. 또 흰설탕보다 흑설탕, 당밀에 많다.
역할 | 부족할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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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 | 산소를 운반합니다. | 운동시 숨이 많이 찹니다. |
백혈구s | 세균을 막아줍니다. | 세균감염에 의한 발열 |
혈소판 | 지혈작용을 합니다. | 자반증 (자주빛 멍)등, 출현증상이 있습니다. |
100여 가지 바이러스, 독감(인플루엔자)바이러스
피로감, 재채기, 기침, 콧물, 목의 통증, 두통 근육통, 3~4일 지속된다.
금단증상으로는 불면증, 피로감, 긴장, 신경과민, 두통, 기침, 가래, 정신집중 장애 등 개인마다 다른 여러 증상이 있다.
금연을 시작한 후 두통이나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금연 전보다 폐에 흡수되는 산소 양이 많아져서 그렇다. 이럴 때는 잠시 눈을 붙이고 편히 휴식을 취한다.
또한, 갑자기 가래와 기침이 심해지는 것은 담배연기로 오랫동안 손상된 기관지 점막이 섬모운동을 통해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하기 위한 것으로 회복의 과정인 것이다.
불면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기관지, 호흡장애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였을 뿐 기상시간이 앞당겨졌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금단증상을 줄이는 길 중의 한가지는 음식을 채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파래는 니코틴을 중화시킨다. 3대 해초인 김, 미역, 파래가 인체에 해로운 각종 산을 없애주는 식품이지만 그중에서는 특히 파래는 담배의 니코틴 성분을 중화시키는데 탁월합니다. 하루 온종일 매연과 담배연기속에 지친 사람에게는 파래는 보약과 같을 수 있습니다.
급심정지 환자 발생 후, 환자를 살리기 위한 5가지 원칙을 '생명의 고리' 라고 합니다.
급심정지 환자 발생 후, 환자를 소생시키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은 바로 '초기응급대처'의 때라고 합니다.
급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나서의 4분이 환자를 살려낼 수 있느냐, 없느냐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 4분이내에 환자의 신체장기에 산소(피)가 공급되어야 회복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만약 4분이내에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환자는 뇌손상을 통한 뇌사상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러한 환자 소생법은 평소 잘 숙지하고 있어야 환자 발생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 본 글을 통해, 급심정지 환자 발생에 대한 응급조치에 대해 간단히 배워보겠습니다!
NO | 명칭 | 설치장소 | 내부설치장소 | 연 락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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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성원원아파트 | 계룡시 엄사면 엄사리 성원@ | 관리사무소앞 | 042-841-9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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