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마을 이름을 클릭하시면 마을명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용이 승천한 용추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
돌부처가 있어서 불암으로 불리다가 부남으로 음운변화가 된 마을
냇물과 계곡에 돌이 많다는 동네
신도안의 남쪽에 있어서 남선리라 불림
대궐에 귀신이 못들어오게 지키는 곳이란 마을 동네
옛날 식한면으로 향적산 밑에 있어 향한리가 됨
음절이라는 절이 있어 유래한 마을이름
옛부터 도를 닦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는 마을
앵소유지형 지역이라는 말에서 유래
너분들이라고도 하며, 넓은 바위가 들가운데 있었다는 마을
금암이란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
농토가 골짜기를 따라 누에 형상으로 되어있는 농사짓기 좋은 마을
대궐공사시 팥죽을 팔아 팥죽거리, 팥거리라고 불려진데서 유래
왕능이 들어설 자리라는 전설마을
마을 입구에 높이 5m에 이르는 바위가 서쪽 산자락 전체를 차지하며 서 있어 '선바위' 또는 '입암(立岩)'이라 불렸고, 마을 이름도 여기서 유래
면동별 | 법정동리 | 행정통리 | 반 |
---|---|---|---|
두마면 | 4 | 19 | 84 |
엄사면 | 5 | 37 | 271 |
신도안면 | 5 | 16 | 75 |
금암동 | 1 | 20 | 105 |
계 | 15 | 92 | 535 |